이 사업은 농업인 활력 증진을 위한 사회․문화․교육활동 등 추진으로 농업인 건강관리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농촌문화 활력증진 사업으로 지난 6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오는9월 27일까지 총 11곳에서 농촌마을 주민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각 읍․면별로 1곳씩 선정, 주 1~2회씩 한지공예 교실을 비롯하여 퓨전난타교실, 요가 교실, 하모니카 교실, 건강체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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