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정의용 실장, 서훈 원장은 현재 백악관을 방문하였고, 트럼프 대통령을 곧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의용 실장 등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국이 북한과 대화를 해야 한다고 설득할 전망이다.
정의용 실장은 서훈 원장 등과 함께 대북 특사단으로 지난 5일부터 1박 2일간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돌아와 6개항을 발표한 바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북 특사단을 만나 '비핵화를 전제로 한 북미 대화 의사'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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