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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김어준·손석춘의 토크콘서트 '덤벼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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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김어준·손석춘의 토크콘서트 '덤벼라 2012!'

[알림] 7월 20일 오후 7시 <프레시안> 사무실에서

2012년, 대한민국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근혜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라고 하는 지점에서는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한나라당의 권력 지도가 박근혜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에 대한 변수로 모종의 '대항마'가 거론되기도 합니다. 박근혜를 놓고 2012년 권력의 향방을 논하는 인사들이 그래서 많은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두 얼굴의 박근혜…그는 '괴물'인가, '희망'인가?')

선거 때마다 최고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시사평론가 고성국 박사와 우리시대 진보 저널리스트 손석춘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이사장, 그리고 촌철살인의 '말빨'로 유명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2012년', 나아가 '2012년 이후'를 전망합니다. 고 박사와 손 이사장은 각각 <고성국의 정치in>, <박근혜의 거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손석춘, 고성국, 김어준

그냥 전망하지는 않습니다. 세 분의 '고수'들은 많은 분들과 함께 대화를 하고,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시사 콘서트', '토크 콘서트'라 불러도 좋습니다. 즐겁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실 <프레시안> 독자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오는 7월 20일(수요일) 오후 7시 <프레시안> 제1 강의실(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로 오시면 됩니다.

참가 전 이메일(webmaster@pressian.com) 또는 전화 (02-722-8494 담당자 민정훈)를 통해 참여를 원하는 행사(예: 7월 20일 고성국·김어준·손석춘의 '덤벼라 2012' 시사콘서트)와 본인 이름, 휴대폰 전화번호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는 기본적으로 프레시앙을 위한 행사입니다. 프레시앙은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으며, 프레시앙이 아닌 분에게는 현장에서 참가비 1만 원을 받습니다.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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