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 체 게바라의 젊은 시절 여행 기록인 '모터사이클다이어리'에 나오는 경로다. <프레시안>은 2008년 1월부터 8월까지 이 여행기를 '손문상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라는 이름으로 연재하기도 했다.
도서출판 텍스트는 손문상 화백과 박세열 기자의 여행을 정리한 사진전 '뜨거운 여행'을 이날부터 7월 9일(토)까지 합정동 '카페 비플러스(B+)'에서 연다. 6월 28일 저녁 8시에는 오프닝 행사로 저자와의 만남 등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판사 블로그(http://blog.naver.com/usimanbo.do)를 방문하거나 전화문의(02-704-8516)를 통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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