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0만 도시 100조 도시' 라는 자서전에는 인구 100만명 창원이 지역내총생산을 2배로 키워 100조원의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을 담고있다.
최 위원장은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국무총리실 대변인, 문화일보 기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 등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최형두 출판기념회, ‘100만 도시 창원 100조 도시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