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4대 전략에는 ▶비전 실현을 위해 우선 첨단산업단지별 적정 입지를 선정하고 ▶‘첨단산업단지별 특화업종 육성’▶‘산업단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기간단축 등 기업맞춤형 행‧재정 지원’ 강화에 촛점을 맞췄다.
특히, 안 시장은 이를 위해 총 면적 160만평의 6개 첨단특화산단을 진해‧마산‧창원 각 권역별로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진해권역에는 구.육대부지에 ‘연구자유지역’을 조성하고, 마산권역에는 ‘평성’과 ‘진전’ 일반산단, 창원권역에는 ‘상복’과 ‘덕산’ 일반산단, ‘국가산단 확장구역’구상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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