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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관 전 창원부시장,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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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관 전 창원부시장,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열려

"창원을 바꾸는 힘 현장행정이 답이다"

김충관 전 창원제2부시장이 창원 CECO에서 '창원을 바꾸는 힘, 현장행정이 답이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충관 전 창원시제2부시장이 창원세코에서 '창원을 바꾸는 힘 현장행정이 답이다' 라는 타이틀로 북콘서트를 열었다. ⓒ
이날 행사는 한파와 평일 오후 6시라는 비교적 늦은 시간에 개최되었음에도 1,3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김 전부시장은 창원 소계동 출신으로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 소계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의 사회활동은 물론 창원시의원, 경남도의원을 거쳤다.

▲김충관 전 창원제2부시장 북콘서트 모습.
지난 3년간 창원 제2부시장으로 재직했고, 현재 창신대학교 외래교수, 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상임고문,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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