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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제3차 합동감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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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제3차 합동감식 시작

연소양상과 발화물질에 대한 중점 조사

▲28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사고본부는 오전 10시부터 합동감식을 시작했다.ⓒ프레시안 이철우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3차 합동 감식을 시작했다.

이날 감식에는 경찰·국과수,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소방당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수사본부는 병원 일반 동 에서 2층까지 연소 확대 과정에 대해 연소양상과 발화물질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 한다.

또한 1층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상태로 숨진 채 6명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화재 직후 전기가 차단 된 것으로 추정하고 비상발전기 설치, 가동 여부 등은 관련 법령에 근거해 감식 예정 이다.

수사본부는 사인이 불분명한 4인의 시신에 대해 절차상 유족이 부검을 거부하더라도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최초 발화지점인 밀양 세종병원 응급실서 합동감식 장면ⓒ프레시안 이철우
이와 함께 출동 소방관의 인명 구조방법의 정상여부. 구조상황 등은 별도 조사 예정이다.

각 층에서 건축 당시 설계 도면과 현재 건물 구조를 대조하는 등 불법 개조 여부 파악과 1층 응급실 내 탕비실 천장의 전기 배선 관리가 평소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도 정밀 감식한다.

수사본부는 이날 합동감식을 마무리하고 정밀감식을 토대로 조사가 미흡할 경우 현장 보존을 원칙으로 하고 추가 감식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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