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김용)은 연초를 맞아 지역 내 결식문제를 해소하고자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백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복지재단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저소득가정 119세대를 신청받아 각 가구당 1포(쌀 20kg)씩 총 2,380kg(4,760천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김용 이사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에 먼저 다가서는 맞춤형 복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복지재단, ‘119 희망의 쌀’ 지원
저소득가정 119세대에 신청받아 각 가구당 1포씩 전달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김용)은 연초를 맞아 지역 내 결식문제를 해소하고자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백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