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신원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신원면 전 경로당 32개소에 떡국떡 나눔 사랑의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40명 회원들이 직접 영농에 종사해 생산한 쌀 160kg으로 떡국떡을 만들어 농한기에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경로당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어르신들에게 문안인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었다.
새마을지도자회, 떡국떡 나눔 사랑의 행사
경남 거창군 신원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신원면 전 경로당 32개소에 떡국떡 나눔 사랑의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40명 회원들이 직접 영농에 종사해 생산한 쌀 160kg으로 떡국떡을 만들어 농한기에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경로당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어르신들에게 문안인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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