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저녁 매니 파퀴아오(39·본명 엠마누엘 다피드란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 의원이 서울 앰버서더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필리핀 국민영웅 파퀴아오 상원의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만찬’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프레시안
▲지난 26일 매니 파퀴아오(39·본명 엠마누엘 다피드란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 의원이 서울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필리핀 국민영웅 파퀴아오 상원의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만찬’에 참석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두번째 생각이 주관해 마련했다. ⓒ프레시안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