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업비 2억 여원을 투입해 간이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로프 등 안전시설, 표지판 등을 설치해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시가 추진한 금오산 산악자전거 코스는 모두 3개 코스로 △1코스(28.5km):삼랑진 검세 - 만어산 –삼랑진 용전 △2코스(19.0km):삼랑진 검세 – 행곡리(행촌)△ 3코스(23.5km):삼랑진 검세 - 우곡리(율동) 구간이다.
밀양시는 오는 26일 삼랑진읍 송지리 대구~부산 고속도로 아래 둔치(낙동체육공원)에서 출발, 낙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 43km 구간을 달리는 금오산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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