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4시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방역 추진, 신고접수, 소독 및 질병예찰 등 다각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박정수 가축위생계장은 “구제역 및 AI 유입방지를 위해서는 농가 자율방역이 가장 중요다”며“농가에서는 차단방역수칙 홍보 자료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면밀히 검토하여 꼭 실천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우제류 사육 전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하고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 내년 5월까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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