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단장면 감물리마을의 다랭이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감물리 다랭이 논은 물이 맑고, 볕이 좋은 산간지대로 우렁이농법 등의 자연친화적인 유기농법의 고 품질의 쌀이 생산된다.
황금빛으로 물드는 밀양 ‘감물리 다랭이논’
경남 밀양시 단장면 감물리마을의 다랭이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감물리 다랭이 논은 물이 맑고, 볕이 좋은 산간지대로 우렁이농법 등의 자연친화적인 유기농법의 고 품질의 쌀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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