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인구증가를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과 귀농. 귀촌 최적지로 창녕군을 알리는 인구증가 시책안내문을 배포 했다.
창녕군은 전입 지원 시책으로 전입정착금 30만원, 근로자 전입정착금 300만원, 영농정착금 5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비롯한 각종 교육 및 현장실습 멘토링, 지역민과의 화합 한마당 행사 등 귀농.귀촌 네트워크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창녕군은 지난 8월18일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중앙일보 중앙선데이가 사전조사 및 설문조사를 거쳐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 된 바 있다.
지난달 말 기준 6만 4082명으로 2009년 말 6만1252명에 비해 2832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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