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경남 창녕군 유어면 대대 제방에서 바라본 우포늪이 가을의 길목으로 향하고 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은 경남 창녕군의 4개면(대합, 이방, 유어, 대지)에 걸쳐있는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로 그 면적이 8.5㎢에 달하며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로 형성되어 있다.
가을깊어가는 우포늪
지난 17일 오후 경남 창녕군 유어면 대대 제방에서 바라본 우포늪이 가을의 길목으로 향하고 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은 경남 창녕군의 4개면(대합, 이방, 유어, 대지)에 걸쳐있는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로 그 면적이 8.5㎢에 달하며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로 형성되어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