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감독이 이끄는 창녕군청의 지병우와 김기성은 지난 5일 경기 안성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복식 결승에서 달성군청의 이수열과 박규철을 4-0으로 눌렀다.
앞서 창녕군청은 ‘제53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출전해 이종우와 김기성 복식조가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우승, '2015년 한국 실업팅 정구연맹전구연맹전에서도 우승의 영예를 안아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높였다.
2017 전국종별정구선수권대회,창녕군청 지정우-김기성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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