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성산면의 한 스티로폼 생산 공장에서 6일 새벽 2시56분께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건물 2동 824㎡와 원자재 및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과열로 불이 원자재와 건물로 옮겨졌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녕 스티로품 생산공장 화재
재신피해 2억5천만원 발생
경남 창녕군 성산면의 한 스티로폼 생산 공장에서 6일 새벽 2시56분께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건물 2동 824㎡와 원자재 및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과열로 불이 원자재와 건물로 옮겨졌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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