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합창단이 지난 25일 오후 8시 중마동 하나로마트 앞에서 버스킹(Busking)공연을 펼쳤다.
이날 합창단은 ‘아름다운 강산’, ‘그대 그리고 나’, ‘추억의 팝 메들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팝송 등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정현복 광양시장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무더위도 잊은채 공연을 즐겼다.
한편, 광양시립예술단은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광양읍 서쳔변 수변무대와 중마 23호 광장 등 총 5차례의 공연을 펼쳤다.
광양시립합창단, 버스킹 공연 ‘무더위 날려’
광양시립합창단이 지난 25일 오후 8시 중마동 하나로마트 앞에서 버스킹(Busking)공연을 펼쳤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