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거창군, 무더위 속에서도 활짝 핀 백일홍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거창군, 무더위 속에서도 활짝 핀 백일홍

가뭄이 유난히 심했던 지난 4∼6월을 대견하게 이겨내고 선홍색의 소담한 꽃을 피워 '2017 거창한 여름연극제' 공연장으로 가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거창군. 무더위 속에서도 활짝 핀 백일홍. ⓒ 거창군

백일홍 가로수 길은 거창읍 국농소에서 위천을 거쳐 북상면 중산교까지 국도 및 지방도변으로 20Km간 이어지며, 지금부터 9월까지 꽃이 피고 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