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통장협의회(회장 윤강수)는 일 ‘7월 통장회의’ 에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시민들의 의식변화 계기 마련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강사'를 초청했다.
이어 '감사하기' '칭찬하기' '생활 속 작은 나눔 실천하기' 로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본인의 경험담을 비추어 언젠가는 부메랑처럼 나에게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윤강수 통장협의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해와 배려, 나눔의 마음으로 더욱 아름답고 성숙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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