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경남도내 유치부 16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928명이 참가해 그 동안 연습한 가창력과 율동을 뽐내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즐기면서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한들어린이집(원장 류미경) 어린이 합창단은 '호랑이와 곶감'이라는 곡으로 참가해 발랄한 율동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관중들로 하여금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주 한들어린이집-서진초 제14회 경남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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