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는 전국・경남협의회 주요 추진사항 보고와 통영시에서 건의한 ‘생활쓰레기 수거운반차량 후미에 환경미화원이 탑승 가능한 안전리프트 설치’등 건의사항 3건을 심의했다.
이창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진주와 사천이 상호 협력해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연관 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서부경남 발전을 위해 시장・군수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제76차 정기회 개최
상생발전 위한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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