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강사는‘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특히, 자신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목민관의 10가지 성공 노하우를 들려주어 이날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창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성공과 실패에 대한 강사님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우리 직원들도 더 큰 비전과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해 개인적 성공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합리적으로 직무를 수행함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제고해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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