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 확대의 일환으로 실시한 ‘재미있는 문화체험-친구와 함께 토요체험’ 제 2편 가야시대 체험활동은 경상대 역사교육과 교육봉사 학생들과 함께 했다.
교육봉사자가 들려주는 6가야 탄생 설화는 가야시대 체험을 기대하게 했으며 전시실을 돌면서 가야시대는 철을 통해 구석기, 신석기와 다른 큰 변화의 생활을 했고, 백제. 신라, 고구려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문화를 생성해 많은 유물 남기었다는 것을 함께 확인했다.
양병모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가야생성과 가야인의 삶을 상상하고 가야시대를 이해하며 역사의 가치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