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수완점 샤롯데봉사단은 10일 샤롯데봉사단 15명과 수완지구 자율방범대 20여 명이 과 함께 수완지구 호수공원 및 원룸 밀집지역인 수완동 일대를 중심으로 범죄예방을 위하여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방범 봉사활동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2개조로 나눠 수완호수공원 산책로 및 원룸 촌, 카페, 음식점, 술집 등 밀집지역 주변을 집중 순찰했다.
수완점 김재범점장은 “앞으로도 봉사기관 다변화와 참여인원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경영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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