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 산업단지는 1단계 50만평 규모의 국가 산단 조성을 오는 2020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 100만평, 3단계 132만평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계획이다.
항공 산업은 경남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수만 개의 일자리와 수십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과제가 남아 있다.
박 의원은 “국가 항공 산단 조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출 의원,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최종승인 환영
대한민국과 경남의 미래성장동력으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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