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한 헌혈증은 지난 3월 ‘소아암·소아난치병 환우를 위한 중진공 헌혈 캠페인’을 펼쳐 마련한 것으로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중진공과 국방기술품질원 공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마련한 것이다.
생명나눔재단 관계자는 “기부받은 헌혈증은 경남 지역 내 소아암․소아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기품원, 소아암 및 소아난치병 환우에 헌혈증 기증
26일 김해시 소재 생명나눔재단에 헌혈증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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