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가족과 친구 등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섞어 번개팅’ 4번째 자리가 지난 25일 저녁 목포 한 식당에서 펼쳐진 가운데 모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막걸리 미팅에 앞서 목포 CGV에서 상영 중인 휴먼다큐영화 ‘마리안드와 마가렛’을 참석자들과 감상했다.
이낙연지사 직원들 '번개팅' 으로 웃음꽃 만발
이낙연 전남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가족과 친구 등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섞어 번개팅’ 4번째 자리가 지난 25일 저녁 목포 한 식당에서 펼쳐진 가운데 모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막걸리 미팅에 앞서 목포 CGV에서 상영 중인 휴먼다큐영화 ‘마리안드와 마가렛’을 참석자들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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