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인 거창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은 13일 충혼탑 참배로 2년차 업무를 시작했다.
양 군수는 어려운 나라 상황 등을 고려한 듯 보여 주기식 기념행사 보다 전직원들에게 미래거창을 준비하는 각오와 군수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내부SNS망을 통해 전달하고 "원활한 군정수행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토】양동인 거창군수, 취임 1주년 충혼탑 참배
차분한 마음으로 2년차 군정 구상
양동인 거창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은 13일 충혼탑 참배로 2년차 업무를 시작했다.
양 군수는 어려운 나라 상황 등을 고려한 듯 보여 주기식 기념행사 보다 전직원들에게 미래거창을 준비하는 각오와 군수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내부SNS망을 통해 전달하고 "원활한 군정수행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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