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경남도, 지역 유관기관, 대학, 기업 담당자를 초청해 현 경남도의 주력산업과 빅데이터를 연계해 향후 ‘대학의 빅데이터 산업 교육방향,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방안, 빅데이터 기반 미래 인재양성 및 지역 연계 지원 등을 주제로 이번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상기 센터장은 “경남도는 이미 1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남지역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조성되도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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