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에는 조규일 서부부지사를 비롯해 기업, 민간단체, 학계, 대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 물의 날'은 UN에서 국제사회에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해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도는 오는 22일 기념식과 함께 '경남 물포럼· 물사랑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기념식에 이어 오후 2시30분~6시까지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제14회 '경남 물포럼'을 개최해 경남도의 물문제 현안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경남 물포럼'은 낙동강물포럼 등 4개 포럼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도민들의 물 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세계 물의 날'인 오는 22일을 전후해 도내 전 시· 군 주요 하천에서 공무원, 환경단체, 주민 등 40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물 환경 조성 및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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