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경찰서는,보안협력위원회와 탈북민 4명과 함께 거창읍 삶의 쉼터에서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가족을 떠나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는 탈북민들과 함께 소외될수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서 한국사회 정착에 대한 자립심을 높여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됐다.
아울러 봉사활동을 마치고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거창경찰서 보안협력위, 탈북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봉사활동 및 위문 행사
경남 거창경찰서는,보안협력위원회와 탈북민 4명과 함께 거창읍 삶의 쉼터에서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가족을 떠나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는 탈북민들과 함께 소외될수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서 한국사회 정착에 대한 자립심을 높여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됐다.
아울러 봉사활동을 마치고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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