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풍력발전 지대 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해가 저물고 있다.
새해에는 어려운 서민 경제가 활성화돼 우리모두의 살림살이가 저 태양만큼 뜨겁게 활성화 되길 기대해본다.
두번 다시는 비선실세가 국정을 농단하는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며, 정치권은 대오각성하고 내년에는 국민을 위해 성실한 대통령이 탄생하기를 기원한다.
거창, 풍력단지의 일몰 풍경
뜨거운 태양처럼 서민경제가 활성화되길…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풍력발전 지대 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해가 저물고 있다.
새해에는 어려운 서민 경제가 활성화돼 우리모두의 살림살이가 저 태양만큼 뜨겁게 활성화 되길 기대해본다.
두번 다시는 비선실세가 국정을 농단하는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며, 정치권은 대오각성하고 내년에는 국민을 위해 성실한 대통령이 탄생하기를 기원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