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오후 5시 40분 경남 고성군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축산진흥연구소의 검사결과 H5형이 확인됐다. 농장주는 이날 사육 오리 40수가 폐사되고 신경증상이 나타나 고성군을 통해 경남도 AI 가축방역대책상황실로 신고 를 접수했으며, 도는 고병원성 AI 발생을 대비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H5형 AI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농장 1만 1000수에 대한 긴급 예방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고성군 마암면 AI(조류인플루엔자)발생으로 통제하고 있다.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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