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전명준 남이섬 사장과 박성기 ㈜우리술 대표이사, 양사의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남이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막걸리&파전 무료시식 및 특가판매, 풍물거리공연이 진행됐다.
또 협약을 통해 남이섬과 우리술은 지역경제발전과 대한민국 관광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남이섬 잣 막걸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과 청정지역 가평에 자리 잡은 ㈜우리술이 지역경제발전 및 협력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북한강 지하 250m 암반수와 가평 특산품인 고품질 잣을 넣어 빚은 게 특징인 ‘남이섬 잣 막걸리’의 소비자가격은 750ml 1병에 2000원, 캔은 1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