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큰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내년 총선 출마 의지를 밝힌 건, 지난 9월입니다. 그리고 두 달 뒤, 그는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정치의 부재', 녹색당의 이름으로 기득권의 장벽을 뚫고 나가겠습니다."
프레시안과 '시사통', 복합문화공간 '에무'가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을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오는 12월 2일 하승수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 주실 분,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신청 양식에 이름, 핸드폰 번호, 동반 인원을 적어 주세요.(금일 마감됐습니다.)
■ 일시 : 12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 복합문화공간 '에무'(☞바로 가기)
복합문화공간 '에무' 찾아오는 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1가길 7(옛주소 : 신문로2가 1-181)
전화 : 02-730-5604, 02-720-9815(*강연 당일 문의 : 010-2686-8494)
서울역사박물관과 구세군회관 사이로 접어들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그 중 왼쪽 길로 300여 미터 오시다 보면 언덕길이 나옵니다. 50여 미터 올라오시면 복합문화공간 에무가 있습니다. 1층 지중해 전문 음식점 '에무또르뚜가'에서 공개 인터뷰 장소 안내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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