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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MB에게 할 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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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MB에게 할 말이 많습니다!

[알림] 화제의 책 <MB의 비용>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심각한 환경오염 부작용을 낳은 4대강 사업, '사기극'의 전말이 드러난 자원 외교 사업, 안보 경직 사태를 불러온 강경 일변도의 대북 정책, 국정원의 선거 개입 사태….

이명박 정부는 끝났으나, 그 부작용은 지금도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상득 전 의원 등 대통령의 친인척 일가 부정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거론될 듯합니다. 정권은 유한하나, 부작용은 끝이 없습니다.

<프레시안>은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와 함께 이명박 정부 정책의 실패를 비용으로 직접 환산한 'MB의 비용'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MB의 비용>(알마 펴냄)이라는 책으로 나왔습니다. '뜬금없는' 타이밍에 나와 논란이 된 이 전 대통령의 자서전과 함께 출간돼 우리 사회에서도 제법 화제가 됐습니다.



프레시안이 올해 조합원들과 후원회원,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첫번째 열린 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게 맺힌 게 많은 분들,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할 게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누구나 오세요. 북콘서트 제목은 '우린 아직 MB에게 할 말이 많습니다!'입니다.


4월 24일(금) 저녁 7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410호(4F)에서 엽니다. <MB의 비용> 저자들이 이 책의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여러분께 이야기해드립니다. 또한 책에서 다 못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책의 저자들인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고기영 한신대학교 교수,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가 여러분께 이명박 정부의 실상을 낱낱이 풀어 드립니다. 그리고, 이 폐허 위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스타 변호사' 금태섭 변호사가 사회자로 함께 합니다.

신청자 100분을 전원 무료로, 선착순으로 모십니다. 프레시안 조합원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조합원 여러분과 후원인(프레시앙) 여러분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아래 신청 버튼을 눌러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동반 인원을 명시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 인원이 많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MB의 비용> 북콘서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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