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일정진행 안내
[제1일] 인천 - LA - 산티아고
인천공항 집결 후 수속하고 대한항공 KE17편을 이용하여 LA로 이동.
*항공시간 : 15:00 - 08:45 (인천 – LA)
*비행 소요시간 : 약 11시간 / *시차 : -16시간
LA공항 도착 대기 후 산티아고행 LA601편을 이용하여 리마로 이동.
*항공시간 : 13:25 - 05:35 (LA – 산티아고)
*비행 소요시간 : 약 12시간 / *시차 : -14시간
[제2일] 산티아고 도착 / 산티아고 반일 관광
[산티아고는 칠레의 수도로 중앙부 안데스 산맥과 해안산맥 사이에 전개된 분지 위에 있으며, 높이는 450~650m의 고지대에 위치한다. 기후는 온화하며 깔끔하게 잘 정비된 대도시로 많은 볼거리와 비옥한 땅과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므로 과일과 해산물이 넘쳐난다.]
새벽 호텔 도착 후 잠깐의 휴식 후 남미 제2의 도시 산티아고 시내의 주요 관광 포인트들을 돌아보자.
관광코스 : 산티아고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아르마스 광장 Plaza de Armas, 매일 오후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모네다 궁전, 남미 최대 규모의 국립미술관, 싱싱한 해산물과 열대 과일을 만끽할 수 있는 중앙시장,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멋스러운 산타루시아 언덕, 산티아고가 한눈에 보이는 산크리스토발 언덕에 올라 멋진 노을과 야경 감상.
*소요시간 : 약 7시간
특이사항 : 정오쯤 방문하게 될 중앙시장에서는 칠레의 풍부한 열대 과일과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제3일] 산티아고 – 멘도사 이동
[멘도사는 아르헨티나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와인 총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 최대 와인 산지이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품질 좋은 와인과 올리브 오일이 많이 생산되며 서반구의 최고봉 아콩카구아(6,959m) 트레킹의 전초기지로 전 세계 많은 산악인들을 모으고 있다.]
오전에 멘도사 행 2층 버스에 올라 아르헨티나로 넘어간다. 중간에 버스는 국경에서 잠시 정차, 출입국 수속을 밝고 다시 길을 나선다. 산티아고에서 멘도사 가는 구간은 안데스 산맥을 가로질러가므로 2층 버스 통유리 창을 통해 눈앞에서 설산들과 안데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도착 후 바로 멘도사 관광국으로 가서 아콩카구아 입산허가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버스시간 : 산티아고(08:00) – 멘도사(15:00)
*소요시간 : 약 7시간
[제4일] 아콩카구아(6,959m) 트레킹 시작
[아시아를 제외한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산 아콩카구아는 칠레 국경과 인접한 아르헨티나 서부 안데스산맥에 속하는 남아메리카 최고봉으로서 1897년 피츠제럴드의 영국원정대에 속한 스위스 산악가이드에 의해서 초등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높이는 6,959m이며 정상 등반 시 거의 직선 코스로 오르게 되며 기술적으로도 그다지 고난도의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전 세계 산악인들이 많이 찾는다.]
오전에 멘도사를 출발해 페니텐테스(2,600m)로 이동한다. 짐 정리 및 짐 수속 뮤라와 포터 수배를 하고 짐 패킹 및 조정. 국립공원 입구 관리소로 이동, 입산 신고 후 첫날의 목적지인 콘플루엔시아(3,500m)까지 트레킹 시작.
주요일정 : 멘도사 – 페니텐테스 (차량이동), 페니텐테스(2,600m) - 콘플루엔시아 트레킹
*트레킹 소요시간 : 약 4~5시간
[제5일] 아콩카구아(6,959m) 트레킹 2일째
트레킹 2일째에는 콘플루엔시아에서 플라사 프란시아까지 왕복하는 일정으로 만년설과 빙하, 빙하가 녹아 생긴 개울들 사이로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감상하며 트레킹.
*트레킹 코스 : 콘플루엔시아(3,500m) → 플라사 프란시아(4,200m) → 콘플루엔시아(3,500m)
*트레킹 소요시간 : 약 5시간
※아콩카구아 트레킹은 총 3일 간으로 베이스캠프를 가지 않고 Plaza Francia까지만 가는 일정입니다. B.C.까지 가기를 원하는 분은 트레킹 일자가 하루 더해지며 베이스캠프 허가증 비용 US$400가 추가됩니다.
[제6일] 아콩카구아(6,959m) 트레킹 3일째
콘플루엔시아를 출발해 페니텐테스(2600m)로 하산 후 전용차를 이용, 멘도사로 귀환.
*트레킹 코스 : 콘플루엔시아 → 페니텐테스
*트레킹 소요시간 : 약 4시간
*차량 이동 : 페니텐테스 - 멘도사
*소요시간 : 약 2시간
[제7일] 멘도사 휴식 / 자유 관광
도심에 수만 그루의 나무와 노천카페들, 멘도사는 유럽풍의 아름답고 한적한 도시다. 자전거를 렌트하거나 천천히 도보로 도심을 둘러봐도 좋을 것이다. 그러다가 지치면 노천카페에서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부려보자.
전일 휴식 및 멘도사 자유 관광. 저녁으로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전통 바비큐 요리 아사도 Asado를 권합니다.
[제8일] 멘도사 휴식 & 와이너리 투어 / 바릴로체 이동
오전에 호텔 휴식 후. 아르헨티나 주요 와인 산지인 만큼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여러 와이너리가 많다. 와이너리 투어는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멘도사 시내로 귀환 후 저녁 식사 하고 터미널로 이동해 바릴로체 행 버스에 탑승한다.
*투어 소요시간 : 약 3~4시간
*버스시간 : 멘도사(20:45) – 바릴로체(13:40)
*소요시간 : 약 18시간
특이사항 : 18시간 장시간 이동 버스이기 때문에 편안한 2층 침대 버스로 이동하며 간식과 식사도 제공된다.
[제9일] 바릴로체 도착 / 반나절 관광
[바릴로체는 '남미의 스위스'로 불리는 도시로 크고 작은 호수들과 국립공원으로 이루어졌다. 깔끔하고 잘 정돈된 도시로 그냥 동네를 걷기만 해도 아름다운 자연과 예쁜 바릴로체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바릴로체에는 점심때쯤(13:40) 도착하게 된다. 점심 식사 후 호텔로 이동, 짐을 풀고 시내 관광을 나선다. 중앙광장 Centro Civico 와 나우엘 우아피 Nahuel Huapi 호숫가를 산책. 호수를 바라보며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
[제10일] 깜빠나리오 언덕 Cerro Campanario, 아라야네스 숲Bosque de Arrayanes, 빅토리아 섬 Isla Victoria 투어
[깜빠나리오 언덕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언덕으로 리프트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 바릴로체의 아름다운 호수들을 감상하며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라야네스는 지구상 이 섬에서만 자라는 종의 나무로 붉은 황토 빛깔을 띈다. 월트 디즈니의 영화 '밤비'의 무대 배경이 되었던 숲으로, 이 숲을 거닐다 보면 밤비가 어디선가 나올 것 같은 환상에 빠지게 된다. 빅토리아 섬은 나우엘 우아피 호수 안에 있는 섬으로 고유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천혜의 자연 경관을 펼친다.]
깜빠나리오 언덕으로 이동, 리프트를 타고 언덕 정상 도착. 깜빠나리오 언덕은 여러 호수와 설산들이 펼쳐진 멋진 장관을 360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커피숍들이 있다. 시내로 돌아와 중식 후 멋스러운 2층 배를 타고 아라야네스 숲 선착장에 내려 산책로를 따라 숲을 감상한 후 다시 배를 타고 빅토리아 섬으로 이동한다. 약 2시간 동안 섬의 곳곳을 도보로 다니며 경관 감상 후 시내로 귀환, 석식 후 호텔로 이동.
관광코스 : 깜빠나리오 언덕 전망대 Cerro Camapanario, 아라야네스 숲 Bosque de Arrayanes, 빅토리아 섬 Isla Victoria.
*소요시간 : 전일
[제11일] 바릴로체 - 칼라파테 이동
바릴로체에서 아침 9시에 출발하는 칼라파테 행 버스를 타고 그 다음날 오후 2시쯤에 칼라파테에 도착하므로 이 날은 전일 이동 버스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소요시간 : 약 28시간
특이사항 : 28시간 장시간 버스이기 때문에 편안한 2층 침대 버스로 이동을 하며 식사와 간식이 제공된다.
[제12일] 칼라파테 도착
[칼라파테는 아르헨티나 남쪽 기슭에 있는 도시로 파타고니아 여행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로스 글라시아레스(Los Glaciares) 빙하 국립공원을 비롯한 수십 개의 국립공원들이 있으며 그 중 가장 알려진 빙하 국립공원 안에 폭 5km, 높이 60~80m인 세계 최대의 유동 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트레킹이 각광 받는다. 또한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핵심인 칠레 엘 찰텐에 위치한 피츠로이(Fitz Roy), 쎄로토레(Cerro Torre) 침봉과 뿌에르또 나탈라세스의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주요일정 : 오후 2시쯤 칼라파테 도착, 가볍게 시내 관광 후 휴식.
[제13일] 페리토 모레노 빙하 트레킹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세계 최대의 유동 빙하로 폭이 5km, 높이 60~80m에 달한다. 푸른 빛의 거대한 빙하 위를 걷는 트레킹이 전 세계 많은 여행객들을 칼라파테로 몰려들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약 4시간 동안 빙하 위를 돌아다니며 크레바스와 동굴 그리고 빙하 얼음을 넣은 위스키까지 마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보트를 타고 빙하에 접근해 굉음을 내며 떨어져 나오는 유빙의 멋진 장관을 포착할 수도 있다.]
주요일정 : 페리토 모레노 빙하 미니 트레킹, 엘 찰텐으로 이동
*트레킹 소요시간 : 약 4~5 시간
*엘 찰텐 이동 소요시간 : 약 3시간
[제14일] 쎄로 토레 트레킹
[세로 토레는 세계에서 가장 등반하기 힘든 거대한 침봉으로 벽 길이만 2,333m에 달한다. 크고 작은 호수와 빙하 지대를 지나는 파타고니아 4대 트레킹 구간 중 하나이다.]
엘 찰텐 마을 북쪽에 있는 피츠로이 시작점에서 200m 정도를 가면 좌측의 언덕으로 나있는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가면 크고 작은 여러 호수와 설산들이 펼쳐져 있다. 4시간 정도를 따라 가면 Campamento Base de Agostini 아고스티니 베이스캠프가 나온다. 거기서 15분 정도만 올라가면 쎄로 토레(Cerro Torre)를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또레 호수 Laguna Torre에 도착.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호수를 돌아 빙하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로프가 설치된 계곡을 건너 쎄로 토레 빙하에 도착. 4시간 빙하 트레킹 후 다시 하산 한다.
*트레킹 코스 : 호텔 출발 → 아고스티니 베이스 캠프 → 또레 호수 (쎄로 토레 전망대) → 쎄로 토레 빙하 트레킹 하산
*트레킹 소요시간 : 약 13시간
[제15일] 피츠로이 트레킹 / 칼라파테 이동
[칠레 남부 엘 찰텐에 위치한 피츠로이는 원주민 말로 '연기 나는 산'을 뜻한다. 파타고니아의 요정으로 불리는 하얀 순백의 침봉으로 피츠로이를 보러 가는 길도 너무나 아름다워 전 세계의 트레커들이 이곳으로 몰리는 이유 중 하나이다.]
아침식사를 일찍 하고 길을 나선다. 마을을 북쪽으로 가로질러 가면 피츠로이 트레킹 시작 지점이 나온다. Campamento Capri 카프리 캠핑장을 지나 Campamenteo Poincenot 포인세노트 캠핑장(Rio Branco), 피츠로이가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Laguna de los Torres 라구나 데 로스 또레스까지 갔다 다시 하산하는 일정이다. 엘 찰텐 시내로 귀환 후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칼라파테로 이동, 호텔 휴식.
*트레킹 코스 : 호텔 출발 → 카프리 캠핑장 → 포인세노트 캠핑장 → 라구나 데 로스 또레스 전망대 → 하산
*트레킹 소요시간 : 약 7 시간
*칼라파테 이동 소요시간 : 약 3시간 30분
[제16일] 칼라파테 – 푸에르토 나탈라레스 이동
[칠레의 남부 땅끝,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핵심이며 지구상 마지막 남은 비경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이 위치한다. 칼라파테 시내는 특별히 관광할 곳은 없지만 유럽식의 아기자기한 예쁜 가옥들과 상점, 호텔들이 즐비한 아름답고 깔끔한 동네다.]
오전 버스를 타고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이동, 오후 자유 산책 및 휴식
*이동 소요시간 : 약 7시간
특이사항 : 트레킹 기간에 체력 보충을 위한 초콜릿바 같은 걸 준비 하는 게 좋다. 바람이 엄청 불기 때문에 바람막이 점퍼는 필수다.
[제17일] 토레스 델 파이네 W 트레킹 시작
[트레스 델 파이네 W 트레킹은 파타고니아의 꽃,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지구상의 마지막 비경'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안의 W자로 트레킹 코스로 3박 4일 간 국립공원의 캠핑장과 산장, 호텔에서 숙박하며 취사 또는 산장과 호텔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폭풍우의 대지로도 불리는 파타고니아의 강한 바람과 험상궂은 날씨도 에메랄드빛의 빙하호와 안데스산맥이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천혜의 자연 경관을 보러 오는 전 세계의 여행객들을 막을 수 없다.]
호텔에서 아침 8시에 출발, Laguna Amarga 라구나 아마르가를 경유해 Pudeto 선착장에 도착한다(10:00). Pudeto 선착장에서 30분쯤 도보로 Paine Grande 산장에 도착. 점심식사를 하고 Paine Grande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Lago Grey 그레이 호수를 따라 올라가면 Glaciar Grey 그레이 빙하가 보인다.
보트로 빙하에 접근, 운이 좋으면 굉음을 내며 떨어져 나오는 유빙을 볼 수 있다. 그런 다음 보트에서 내려 빙하 전망대로 이동한다. 전망대에서 약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 빙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한 뒤 도보로 Paine Grande 산장으로 돌아간다.
*트레킹 코스 : 라구나 아마르가 경유→ 뿌데토 선착장→ 파이네 그란데 선착장→ 그레이 빙하→ 빙하 전망대→ 파이네 그란데 산장
*트레킹 소요시간 : 전일
특이 사항 : 산장 숙박
[제18일] 토레스 델 파이네 W 트레킹 2일째
이 날은 일찍 서둘러 출발을 한다. Paine Grande 캠핑장을 출발해 Italiano 캠핑장까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Italiano 캠핑장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짐을 맡겨 놓고 Italiano 캠핑장을 출발해 Britanico 캠핑장 전망대까지 약 4시간 가량을 걷는다. Britanico 캠핑장으로 가는 프란세스 계곡의 경관은 너무 아름다워 트레킹 코스 중 핵심 지점이기도 하다. 잠시 휴식을 취한 Italiano 캠핑장로 하산. 저녁식사를 한 뒤 짐을 챙겨 이 날 묵을 Los Cuernos 산장으로 이동한다.
*트레킹 코스 : Paine Grande → Italiano → Britanico → Italiano → Los Cuernos
*트레킹 총 소요시간 : 약 12시간
특이 사항 : 산장 숙박
[제19일] 토레스 델 파이네 W 트레킹 3일째
트레킹 셋째 날은 비교적 짧은 이동 거리이기 때문에 조금 느긋하게 출발한다. Los Cuernos 산장을 출발해 Chileno 산장까지 가는 일정으로, 가는 내내 오른쪽으로 Lago Nordenskiold 놀스딘호르 호수를 두고 5시간 가량을 걷는다. 호숫가라 경치는 너무나 아름답지만 파타고니아의 험상궂은 날씨와 강한 바람 때문에 쉽지만은 않은 구간이 될 것이다. Las Torres 산장으로 지나 Chileno 산장에 도착해 짐을 푼 뒤 저녁식사를 한 뒤 휴식한다.
*트레킹 코스 : Los Cuernos → Las Torre → Chileno(약 2시간)
*트레킹 소요시간 : 약 7시간
특이사항 : 이 날은 호숫가를 따라 걷는 시간이 많은지라 강한 바람과 싸워야 한다. 바람막이를 꼭 착용하고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 땐 최대한 몸을 낮추고 기다려야 한다. / 산장 숙박.
[제20일] 토레스 델 파이네 W 트레킹 4일째
트레킹 마지막 날로 하이라이트인 Torres del Paine 토레스 델 파이네에 갔다 오는 일정이다. Chileno 캠핑장을 출발해 Torres 캠핑장을 지나 Torres de Paine(최고봉 2,850m) 전망대에 도착한다. 경관 관람 후 Chilino 캠핑장으로 하산, 점심식사 후 Las Torres 산장으로 이동. 대기중인 전용차를 타고 푸에르토 나탈레스 Puerto Natales 시내로 귀환.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트레킹 코스 : Chileno → Torres del Paine전망대 → Chileno → Las Torres
*트레킹 소요시간 : 약 6~7 시간
*푸에르토 나탈레스 이동 시간 : 약 2시간
[제21일] 푼타 아레나스 – 산티아고
새벽에 푼타 아레나스 공항으로 이동 산티아고로 출발. 산티아고 도착 후 공항 대기, 저녁 비행기로 LA로 이동.
*항공 시간 : 11:40 – 15:10 (푼타 아레나스 – 산티아고)
*소요시간 : 3시간 30분
*20:05 산티아고 출발
[제22일] 산티아고 - LA 이동
*항공 시간 : 06:50 LA 도착
*소요시간 : 13시간 30분
LA공항 도착 후 아침 식사 및 휴식 대기 후 인천공항 이동.
*항공 시간 : 11:00 LA 출발
[제23일] 인천 도착
*항공 시간 : 17:25 인천 도착 해산
*소요시간 : 약 13시간 20분
■참가비, 출발일, 참가방법, 문의사항
1) 참가비
▶ 6인 출발 - 약 992만5천원(여행경비 5백50만원+항공요금 약 4백15만원+ 현지 가 이드 팁 US$250/자유식 식사비 약 US$390은 별도임)
▶ 10인 출발 - 약 951만5천원(여행경비 5백20만원+항공요금 약 4백15만원+ 현지 가 이드 팁 US$150/자유식 식사비 약 US$390은 별도임)
▶ 16인 출발 - 약 911만5천원(여행경비 4백80만원+항공요금 약 4백15만원+ 현지 가 이드 팁 US$150/자유식 식사비 약 US$390은 별도임)
<상세한 자료를 받아 포함, 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2) 출발일: 1차 - 2011년 11월 19일
2차 - 2012년 1월 16일
3차 - 2012년 3월 25일
3) 참가방법
<참가신청>
1. 담당자와 상의하신 후 예약을 의뢰해주세요. (접수순 마감)
2. 여권(만기 6개월 이상) 사본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Fax : 02-775-7129 / E-mail : trek@tnctour.co.kr / trekcamp2000@hanmail.net
* 남미로 가는 항공은 개별항공입니다. 따라서 일찍 예약할수록 낮은 클래스의 저렴한 항공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같은 날 출발해도 항공 클래스에 따라 여행경비에 큰 차이가 납니다.
<문의>
손현진 선생님 : 02-774-3750 / 채경석 교장선생님 : 02-774-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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