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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비경 트레킹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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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안데스 비경 트레킹 19일>

19일코스(2안) 참가 안내

■여행 개념도


■상세 일정진행 안내

[제1일] 인천 - LA - LIMA
인천 공항 집결 후 수속하고 대한항공 KE17편을 이용하여 LA로 이동.
*항공 시간 : 15:00 - 09:45 (인천 – LA)
*비행 소요시간 : 약 11시간 / *시차 : -16시간
LA 공항 도착 대기 후 리마 행 LA601편을 이용하여 리마로 이동.
*항공 시간 : 13:20 - 23:55 (LA – 리마)
*비행 소요시간 : 8시간 / *시차 : -14시간

[제2일] LA - LIMA / 리마 반일 관광
[리마는 페루 서쪽 해안에 위치하며 깎아지른 해안가 절벽에 위치한 최신식의 신시가지와 식민지 시절 그대로인 멋스러운 구시가지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또한 남미 여행의 시작점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여행의 첫 도시, 설레는 마음을 안고 리마의 신시가지와 식민지 시절 그대로의 모습인 고풍스러운 구시가지의 주요 명소들을 전일 관광.
관광코스: 남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류학, 고고학박물관, 프레 잉카시대의 금은보석을 많이 쓴 장신구, 식기 등이 전시되어 있는 '황금박물관', 현지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구시가지의 산마르틴 광장, 마요르 광장, 해안 절벽에 위치한 리마 인들의 로맨틱한 휴식처 연인 공원, 고급 레스토랑, 쇼핑, 공연 등 모든 것이 있는 리마의 핫플레이스인 Larco Mar.
*투어 시간 : 전일
특이사항 : 석식은 Larco Mar에서 각종 해산물과 야채, 과일을 레몬이나 식초를 곁들인 페루의 대표적인 요리 '세비체'를 권합니다.

[제3일] 리마 – 쿠스코(3,860m) / 쿠스코 잉카유적지 순례(시내투어)
[한때 1백만 명이 거주했던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로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세계의 배꼽'을 뜻한다. 잉카인들은 독수리와 푸마가 하늘과 땅을 지배한다고 믿었는데 이런 세계관으로 쿠스코 도시 전체를 푸마 형상으로 지었다고 한다. 쿠스코에서 15세기 잉카제국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리마에서 국내선을 타고 쿠스코로 이동한다. 쿠스코 도착 후 호텔 투숙 및 중식을 하고 고산 증세 적응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쿠스코 시내에 흩어져 있는 잉카제국의 발자취를 찾아 도보로 관광.
관광코스 : 잉카인들이 정교한 건축술을 확인할 수 있는 Calle Inca Roca(12각돌, 푸마 형상 바위), 잉카 시대의 '태양의 신전' 위에 세운 산토 도밍고 성당(코리칸차), 잉카인들의 전통 춤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쿠스코 민속예술센터.
*투어 시간 : 15:00 ~ 20:30

[제4일] '성스러운 계곡' 투어
['성스러운 계곡' 투어는 쿠스코 근교에 흩어져 있는 고대 잉카제국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 및 유적지를 찾아가는 투어다.]
관광코스 : 잉카 제국이 최후를 맞이한 쿠스코의 요새 삭사이와망, 일 년 내내 일정한 양의 물이 흐르도록 설계된 잉카 시대의 마르지 않는 수로 땀보마차이, '붉은 요새'라는 뜻의 뿌까뿌까라, 거대한 바위를 지그재그 모양으로 깎아 만든 돌 제단 껜꼬, '작은 마추픽추'로 불리는 붉은 유적과 케추아족 일요 시장이 열리는 마을 피삭, 안데스의 깊은 골짜기와 높은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 우루밤바 마을, 마을을 가로지르는 잉카 시절의 수로와 유적지가 있는 오얀따이땀보.
*투어 소요시간 : 전일

[제5일] 잉카 트레일 1박2일 시작
[잉카 트레일은 잉카 문명의 남겨진 흔적을 따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등반하는 여정. 가장 일반적으로 3박4일 일정과 1박2일 일정이 있다. 3박4일 일정은 다소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주요 포인트에서 시작 되는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쿠스코에서 기차를 타고 잉카 트레일 1박2일의 시작점인 KM104 도착 후 트레킹 시작.
3시간 정도 트레킹 하다 Winaywayna(2,650m) 유적에 당도.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트레커 전용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또 걷기를 시작해 일몰 때쯤 인티푼코에 올라 마추픽추 감상. 아구아스 깔리엔떼 마을로 하산, 호텔로 이동 석식 후 휴식.
*트레킹 코스 : K104 → Winaywayna → 인티푼코 → 아구아스 깔리엔떼
*트레킹 소요시간 : 약 9시간 (10:00 ~ 19:00)
특이사항 : 아구아스 깔리엔떼는 온천 마을로 유명해 원하시는 분은 개별로 온천욕을 즐겨도 좋음.

[제6일] '공중도시' 마추픽추
[마추픽추는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이램 빙엄 박사에 의해 발견된 잉카의 '공중도시'다. 스페인 군의 억압과 학대를 피해 마지막 남은 잉카인들이 스페인 침략자들을 피해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 이 비밀 도시를 건설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고대 도시가 언제, 왜 멸망했는지는 오늘까지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마추픽추 옆에 있는 봉우리에 오르려면 하루에 제한 인원을 두기 때문에 새벽부터 길을 나서야 한다. 아구아스 깔리엔떼에서 새벽 6시 출발, 마추픽추에 올라 바로 와이나픽추 봉우리까지 등반.
마추픽추로 내려와 점심식사 후 마추픽추 유적 순례 후 아구아스 깔리엔떼로 내려가 간단하게 간식 시간 후 쿠스코 행 기차를 타고 쿠스코로 돌아감.
주요일정 : 마추픽추, 와이나픽추 등반, 마추픽추 유적 순례, 쿠스코 귀환.
*트레킹 코스 : 아구아스 깔리엔떼 → 마추픽추(와이나피추) → 아구아스 깔리엔떼
*트레킹 소요시간 : 약 4시간
*기차 이동 소요시간 : 약 4시간 [아구아스 깔리엔떼 (17:03) → 쿠스코 (21:01)]
특이사항 : 이 날은 식사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개인적으로 초콜릿바 같은 간식을 따로 소지하시면 유용함.

[제7일] 오전 - 휴식 및 볼리비아 비자 받기 / 오후 – 푸노(3,850m)로 이동
오전에 휴식하면서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볼리비아 비자 받기.
점심식사 후 푸노 행 버스 터미널로 이동 쿠스코 출발.
*버스 시간 : 쿠스코(15:00) – 푸노(21:00)
*소요시간 : 약 6시간
푸노 도착, 저녁 식사 후 전용차로 호텔 이동.

[제8일] 티티카카호(3,812m) 우로스, 따낄레 섬 투어
[티티카카호는 충청남도의 면적과 맞먹는 하늘 아래 첫 번째 호수다. 푸노(페루령)에는 인디오들이 물에 뜨는 갈대의 일종인 토토라를 물에 띄워 만든 인공 섬 우로스 섬에서 옛날 방식 그대로 땅과 집 그리고 배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따낄레 섬은 코발트 빛깔의 호수 한가운데 있어 경관이 너무 아름다우며 뜨개질 하는 원주민 남자들이 인상적이다.]
우로스 섬 투어 후 따낄레 섬으로 이동, 따낄레 섬과 코발트 빛깔의 티티카카 호수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한 시간 정도 도보로 이동하다 섬 안의 레스토랑에 도착. 호수에서 잡은 싱싱한 송어 요리로 점심식사.
식사 후 30분 정도 내려가면 선착장이 나온다. 다시 배를 타고 푸노 시내로 귀환 후 볼리비아 꼬빠까바나로 이동.
주요일정 : 우로스 섬, 따낄레 섬 투어, 볼리비아 꼬빠까바나로 이동.
*투어 소요시간 : 약 6시간
*버스 시간 : 푸노(15:00) → 꼬빠까바나(18:00)
*이동 소요시간 : 약 3시간
호텔에 짐을 푼 뒤 시내 관광 및 저녁 식사.
특이사항 : 중식은 따낄레 섬에서 청정호 티티카카호에서 잡은 송어구이 Trucha al la Pancha를 권합니다.

[제9일] 티티카카호(3,812m) 잉카 탄생의 전설 '태양의 섬' 투어 / 라파스(3,600m) 이동
[티티카카호 꼬빠까나(볼리비아령)에 있는 '태양의 섬'은 잉카 제국의 창시자인 만코 카팍과 그의 여동생 마마 오크료와 함께 이 섬에 강림했다는 전설과 함께 잉카 문명 이전의 티와나코 문명의 고대 유적이 남아 있는, 볼리비아 인들에겐 성스러운 섬이다.]
배를 타고 두 시간쯤 가면 '태양의 섬'에 닿는다. 섬의 북쪽에 내려 남쪽으로 내려가는 3시간 트레킹 코스를 마친 뒤 남쪽에 다다르면 선착장에 대기해 있는 배를 타고 다시 꼬빠까바나 시내로 귀환.
조금 늦은 점심식사 후 호텔로 이동, 짐을 챙기고 전용차를 타고 라파스로 이동. 라파스로 가는 길에 있는 의문의 유적지 티와나쿠 Tiwanaku 관광. 라파스 도착, 저녁 식사 후 호텔로 이동.
주요일정 : 태양의 섬 투어, 티와나쿠 Tiwanaku 유적 관광, 라파스로 이동.
*투어 소요시간 : 약 6시간 (07:30 ~ 13:30)
*라파스 이동 소요시간 : 약 5시간 (티와나쿠 관광 시간 포함)

[제10일] 반일 라파스 근교 투어 / 아마존의 시작 도시 루레나바께
[볼리비아 라파스는 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수도이며 해발 3,60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다. 라파스 반일 관광 후 아마존이 시작되는 도시 루레나바께로 이동한다.]
주요일정 : 마치 다른 행성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하는 곳 '달의 계곡' Valle del la Luna, 식민지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박물관 거리 하엔 거리 Calle Apolinar Jaen 관광. 총 4개의 작은 박물관에 잉카 제국의 멸망부터 지금까지의 볼리비아의 역사를 볼 수 있다.
*투어 소요시간 : 약 5시간 (10:00~15:00)
저녁 식사 후 경비행기를 타고 루레나바께로 이동.
*이동시간 : 16:50 - 17:30
*소요시간 : 약 50분

[제11일] 루레나바께 아마존 정글 탐험
[루레나바께는 아마존의 시작점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많은 여행자들이 정글 탐험을 하기 위해 찾는다. 수십 종의 희귀 조류와 파충류, 카이만 악어, 분홍 돌고래를 만나기 위해 깊은 정글 속으로 들어가 보자.]
주요일정 : 아마존 정글 탐험(카이만 악어, 카피바라, 아나콘다, 분홍 돌고래를 찾아 정글 탐험), 정글 속 오두막에서의 1박, 야간 악어 사냥

[제12일] 루레나바께 아마존 정글 탐험 - 라파스 귀환 - 우유니 이동
정글 속 오두막에서 아침을 맞이한 후 식사를 하고 아마존에서만 서식한다는 분홍 돌고래와 아나콘다를 찾아 정글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들을 만나려면 운이 따라야 한다. 점심식사 후 루레나바께 시내로 돌아와, 경비행기를 타고 라파스로 귀환. 우유니 행 버스에 탑승.
루레나바께 - 라파스
*이동시간 : 15:35 - 1:15
*비행 소요시간 : 약 50분
라파스 - 우유니
*버스시간 : 라파스(20:00) – 우유니(08:00)
*소요시간 : 약 12시간
특이사항 : 라파스 – 우유니 간 야간버스는 비포장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몸이 많이 피로하다. 또 밤에 기온이 많이 낮아지므로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두꺼운 점퍼나 모자, 담요가 있으면 챙기시기 바람.

[제13일] 우유니 도착, 휴식 및 소금사막 투어 준비
야간버스로 우유니에 아침 8시쯤에 도착 후 호텔로 이동, 오전 시간은 휴식.
점식식사를 하고 우유니 시내 관광(중앙광장, 중앙시장). 우유니는 소금사막 투어를 하기 위해 찾는 도시라 시내에는 별로 볼거리가 많지 않다. 투어 전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하루쯤 쉬어 간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3일 투어 기간에 매끼 식사는 쿠커가 해주지만 따로 간식거리를 조금 준비하는 게 좋다. 중앙시장에서 생필품이나 과일, 초콜릿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적한 우유니 시내에서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즐긴 후 호텔 휴식/취침.
특이사항 : 투어 기간 내에 숙박 시설은 매우 열악하므로 추위에 대비하는 게 좋다. 시내 투어 회사에서 침낭 등을 렌트할 수 있다.
(고산 지대라 체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최대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물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제14일] 우유니 사막 투어 시작
[우유니 사막은 볼리비아의 실질적인 수도인 라파스로부터 남쪽으로 200km 떨어진 포토시주에 칠레와 국경을 이룬다. 해발 3,653m에 면적 1만 2000㎢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으로 우유니 소금 호수로도 불린다. 우기인 11월부터 3월까지 비가 내려 소금호수에 물이 차 땅과 하늘의 경계가 없어져 마치 천국을 보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3~4일 정도 그룹을 이루어 소금사막과 국립공원 안의 호수와 활화산들을 돌아보는 투어를 한다.]
오전 10시에 호텔 앞으로 투어 전용차가 와서 짐을 싣고 '기차들의 무덤' Cementerio de Trenes을 시작으로 해서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가 시작된다. 이어 소금박물관을 지나 육각형의 희귀한 소금호수로 입성. 끝없이 펼쳐진 소금호수를 한참 달려 소금호텔에 정차, 호텔 앞에 태극기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국기가 멋진 장관을 만든다. 포토타임을 잠깐 가진 후 다시 출발, 호수 중간 지점에 있는 어부의 섬 Isla del Pescador에 도착, 점심 식사와 1-2m 크기의 희귀 선인장 전망대에서 소금사막을 조망. San Juan 마을에 있는 숙소로 이동, 저녁식사 후 휴식/취침.
주요일정 : 기차들의 무덤Cementerio de Trenes, 소금사막 입성, 소금호텔, 어부의 섬 Isla del Pescador, San Juan 마을.
*투어 소요시간 : 전일
특이사항 : 해발 3,653m에 위치한 우유니 사막은 특히 자외선 지수가 강해 꼭 긴 옷과 모자, 선글라스를 쓰고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그렇지 않았다가는 투어가 끝나고 인디오로 변한 자기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우유니에서의 밤은 마치 우주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막으로 나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길 바란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아름다운 별들의 향연이 기다린다.

[제15일] 우유니 사막 투어 2일째
고원지대에 위치한 여러 호수와 활화산을 관람한다. 알티쁠라노 고원지대의 활화산 Ollague Volcano을 시작으로 플라밍고 호수로 불리는 Laguna Honda에서 플라밍고(홍학) 수천 마리가 연출하는 장관을 관람한다. 우유니 투어 시 운이 좋으면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여우, 피스코, 등)들을 만날 수 있다. 호숫가에서 점심식사 후, 이날 들리게 될 또 다른 호수는 신비로운 빛깔의 라구나 꼴로라다 Laguna Colorada. 호수의 붉은 빛은 물 속의 미네랄 때문이고, 흰 빛은 그 미네랄이 쌓여 흰 층을 이뤄서라고 한다.
*투어 소요시간 : 전일
특이사항 : 꼴로라다 호수 근처 간이 숙소에서 숙박을 하는데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 사막의 밤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므로 꼭 침낭을 이용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제16일] 우유니 사막 투어 3일째 / 산페드로 데 아따까마
3일째 일정은 라구나 베르데 Laguna Verde 호수로 이동 에메랄드 빛깔의 호수와 Licancabur 화산 경관 감상 후 Sol de Manana 간헐천과 10m 높이로 치솟는 온천 물기둥을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자연 온천에서 피로를 풀며 온천욕.
칠레 국경으로 이동 출입국 수속 후 산페드로 데 아따까마로 이동, 점심식사를 하고 호텔로 이동, 휴식하다가 오후 5시에 시작되는 '달의 계곡' Valle de la Luna 투어 참가. 거대한 모래사막과 마치 달의 표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희귀 암석 사이를 다니며 일몰 감상.
주요일정 : 라구나 베르데 Laguna Verde, 간헐천 Sol de Manana, 천연 온천, 아따까마로 이동, '달의 계곡' Valle del la Luna 투어.
*우유니 투어시간 : 08:00~ 13:00
*아따까마 이동시간 : 13:00~ 14:00
*달의 계곡 투어시간 : 17:00~21:00
특이사항 : 고지대에서 낮은 지대인 산페드로 데 아따까마로 내려오게 되면 고산증으로 시달리던 사람은 조금씩 체력이 회복된다. 우유니 투어 기간 많이 힘드셨을 텐데 한적한 사막 도시의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는 여유를 부려도 좋을 것 같다.

[제17일] 아따까마 – 깔라마 – 산티아고 이동
오전 휴식 및 아따까마 시내 자유 관광 후 깔라마 공항으로 이동, 산티아고로 향한다. 산티아고 도착 시간이 늦으므로 도착 후 호텔로 이동 후 취침한다.
주요일정 : 아따까마 → 깔라마 육로 이동, 깔라마(20:55) → 산티아고(22:55) 항공 이동
*비행 소요시간 : 2시간

[제18일] 산티아고 시내 관광 / 산티아고 - LA 이동
[산티아고는 칠레의 수도로 중앙부 안데스 산맥과 해안산맥 사이에 전개된 분지 위에 있으며, 높이는 450~650m의 고지대에 위치한다. 기후는 온화하며 깔끔하게 잘 정비된 대도시로 많은 볼거리와 비옥한 땅과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므로 과일과 해산물이 넘쳐난다.]
사막을 뒤로 하고 모처럼 대도시 관광. 남미 제2의 도시 산티아고 시내의 주요 관광 포인트들을 돌아보자.
관광코스 : 산티아고 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아르마스 광장 Plaza de Armas, 매일 오후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모네다 궁전, 남미 최대 규모의 국립 미술관, 싱싱한 해산물과 열대 과일을 만끽할 수 있는 중앙시장,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멋스러운 산타루시아 언덕.
*소요시간 : 약 6시간
산티아고 공항 집결 / 수속 후 LA600편을 이용하여 LA로 이동.
*항공 시간 : 20:02 -06:50 (산티아고 – LA)
*비행 소요시간 : 약 13시간
특이사항 : 정오쯤 방문하게 될 중앙시장에서는 칠레의 풍부한 열대 과일과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제19일] LA – 인천
LA 공항 대기 후 대한항공 KE018편을 이용하여 인천으로 이동.
*항공 시간 : 11:0 -17:25 (LA – 인천)
*비행 소요시간 : 약 13시간

■참가비, 출발일, 참가방법, 문의사항


1) 참가비

▶ 6인 출발 - 약 797만원(여행경비 3백60만원+항공요금 약 4백15만원+ 현지 가이 드 팁 US$200/자유식 식사비 약 US$250은 별도임)


▶ 10인 출발 - 약 756만원(여행경비 3백30만원+항공요금 약 4백15만원+ 현지 가이 드 팁 US$100/자유식 식사비 약 US$250은 별도임)


▶ 16인 출발 - 약 726만원(여행경비 3백만원+항공요금 약 4백15만원+ 현지 가이드 팁 US$100/자유식 식사비 약 US$250은 별도임)


<상세한 자료를 받아 포함, 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2) 출발일: 1차 - 2011년 11월 3일
2차 - 2011년 12월 31일
3차 - 2012년 3월 9일

3) 참가방법

<참가신청>
1. 담당자와 상의하신 후 예약을 의뢰해주세요. (접수순 마감)
2. 여권(만기 6개월 이상) 사본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Fax : 02-775-7129 / E-mail : trek@tnctour.co.kr / trekcamp2000@hanmail.net
* 남미로 가는 항공은 개별항공입니다. 따라서 일찍 예약할수록 낮은 클래스의 저렴한 항공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같은 날 출발해도 항공 클래스에 따라 여행경비에 큰 차이가 납니다.

<문의>
손현진 선생님 : 02-774-3750 / 채경석 교장선생님 : 02-774-3753 / 채경석 교장선생님 : 02-774-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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