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는 증권전문가 온라인 방송 엑스원과 공동으로 증권투자자를 위한 인터넷 투자정보 방송인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을 27일 론칭했다. 회원제 유료방송인 헤럴드원은 대한민국 명품투자 멘토를 표방하며 검증된 최고 전문가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헤럴드원'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황분석과 모멘텀 종목 매수 및 매도추천은 물론 국내 최고의 동영상 인프라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초보 투자자와 직장인들도 쉽고 안정적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장 마감 후에는 재야고수 6인의 성공 투자 기법을 교육 받을 수 있어 재야고수가 '잡아주는 물고기'와 '물고기 잡는 법'을 동시에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헤럴드원'의 증권 전문가들은 철저하게 사전 검증된 재야 고수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가들의 사후 관리 또한 전문가 윤리 강령 준수를 원칙으로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
'헤럴드원' 온라인 증권 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직장인 회원들을 위하여 장중 실시간 문자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장 마감 후에는 당일 증권방송 녹화 동영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헤럴드원 증권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방송 솔루션을 준비해 상반기 중으로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6인의 재야고수 베스트 전문가들의 장중 릴레이 공개방송을 무료로 제공하고 파격적인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재야고수 베스트 전문가 6인의 장중 릴레이 공개방송의 참여는 개인 투자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야고수 전문가들의 장중 실시간 종목 추천과 보유 종목 상담 서비스가 인터넷 증권방송을 통해 실시간 이뤄지고 있다.
<문의> 02-727-0056 헤럴드원 증권방송 (http://live.heraldm.com/)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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