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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이상 공감: "표현의 자유, 어디 갔어?"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시민강좌, 19일부터

지난 12일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4년 연속 한국을 '인터넷 감시국'으로 선정했습니다. 북한과 같은 '인터넷 적대국'은 아니지만 온라인상의 표현의 자유 등을 기준으로 삼을 때 곧 인터넷 적대국으로 포함될 수 있는 국가를 뜻합니다. 인터넷 감시국에는 이집트, 러시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선진국을 지향한다는 한국으로서는 대단한 불명예가 아닐 수 없습니다.(☞관련기사: 한국, MB정부 4년 내내 '인터넷 감시국' 굴욕)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처럼 중요한 '표현의 자유' 문제가 2012년 주요 아젠다에서 밀려나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에 프레시안은 '표현의 자유 옹호와 증진을 위한 공익변론기금', '표현의 자유를 위한 연대'와 함께 기획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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