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토셀위원회가 독자 개발한 EBS토셀은 비영어권 국가들의 영어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영어구사능력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인증하는 영어능력인증 시험제도로, 국내 초∙중등학생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와이티엔과 국제토셀위원회가 이번에 업무협약을 함으로써, EBS토셀을 이용한 글로벌 영어경시대회를 개최해 국내 초등학생과 중고생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국제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를 함께하게 됐다.
디지털와이티엔과 국제토셀위원회가 함께하는 토셀 영어경시대회는 2011년 12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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