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1인 1자격증시대!

요리학원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인구 급상승.

국내 약 60조원에 이르는 외식산업의 성장과 함께 더욱더 각광을 받고 있는 조리사의 인기에 맞물려서, 예비 조리사가 되기 위해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로 요리학원들마다 북적이고 있다.

실제로 작년도 조리기능사(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의 실기시험 응시인원은 201,767명으로 3년 전인 07년의 179,806명보다 무려 12.2%가 상승하여 꾸준하게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식 조리기능사는 작년도 128,468명이 응시하여 63.7%의 점유율로서 그 어떤 자격증보다 인기가 높은데, 그 이유는 최근에 불고 있는 한식의 재조명과 해외에서의 한식의 열풍, 국가 정책적인 한식의 세계화 사업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렇게 인기가 급상승중인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요리학원을 통해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방법이 가장 추천된다. 서울에 6개 지점을 보유한 한솔요리학원의 경우 한식자격증반 과정은 5주 기준, 49개 과목을 전문 실기 선생님의 시연과 1인 1실습으로 지도하며, 시험 전에는 '한식실기요약집'과 '모의고사'를 통해 100% 합격을 위해 맞춤형 교육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한국직업방송에서 9월 16일과 30일, 2회 동안 한솔요리학원의 '한식조리사에 도전한다'를 방영하기도 하여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의 인기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특히 35만원의 저렴한 수강료가 돋보이는데, 내일배움카드나 근로자능력개발카드 등의 국비지원을 받게 되면 60%의 금액을 정부지원 받아 저렴하게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본인에게 해당하는 국비지원 문의나 조리기능사 취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종로2가 사거리에 위치한 한솔요리학원 종로점 02-725-3300 혹은 가까운 한솔요리학원 강남점, 강동점, 노원점, 영등포점, 신촌점에 문의하거나 www.hscook.com을 참조하며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