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인기종목이라고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오피스텔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무엇보다 임대수요의 확보가 관건인 만큼 주변입지와 상품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광교불패'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부동산 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광교신도시에는 수익형 오피스텔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광교 파인렉스'가 현재 2차 분양 예정이다.
2016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기대역(신분당선 연장선) 바로 앞에 위치해 초역세권이라는 광교 최고의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대학교로 통하는 길목에 자리잡아 임대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분양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대학가 인근 전월세 대란으로 보증금 및 월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탓도 있지만 실수요자들이 주변 임대시설과의 세부적인 비교를 통해 최종적으로 파인렉스의 안락한 주거성을 인정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파인렉스의 배후수요는 경기대학교에서 그치지 않는다. 인근 광교테크노벨리로부터 고용유발 되는 6만여명의 임대수요는 물론 경기도청과 수원법조타운이 이전하고, 제약의료바이오단지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최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지난 1차분양과 마찬가지로 100% 조기분양마감이 예상된다.
파인렉스는 현재 2차분 124실(4층~10층)을 분양 예정에 있으며 전용면적은 24.30㎡ 42실, 25.35㎡ 35실, 27.44㎡ 34실, 27.66㎡ 6실, 42.51㎡ 7실로 이루어져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의 대세임을 감안하여 역세권에 대학가까지 갖춘 광교 파인렉스 2차는 투자금액이 적고 주변 개발호재에 따라 시세차익을 기대하기에 적합하다"며 "확실한 투자처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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