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콜(culture call)의 이번 광고 촬영은 세계적인 톱모델 아기네스 딘과 함께 했다. 아기네스 딘은 이미 컬쳐 콜(culture call)과 함께 런칭 화보 촬영 때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번째 촬영이라는 익숙함 덕분인지, 통해 보다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는 아기네스 딘 특유의 매력과 자유분방한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또한 컬쳐 콜(culture call)의 뮤즈인 이기네스 딘 만의 개성과 감성을 보다 자연스럽게 살려내기 위해 '에코 펀'을 구현했다. 아기네스 딘이 사는 곳, 그녀의 자전거와 강아지, 아기네스 딘을 위한 꽃 등 작지만 아기네스 딘만의 감성이 묻어있는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있는 그대로의 아기네스 딘과 컬쳐 콜(culture call)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 촬영은 현 시대의 트랜드를 컬쳐 콜(culture call) 고유의 감성으로 재해석, 표출하는 컬쳐 콜(culture call)은 그 특성과 가장 닮아있는 뉴욕 브루클린의 '윌리암스 버그'에서 진행됐다. '윌리암스 버그'는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함은 물론, 거리의 이색적이고 다양한 문화가 창의적으로 발산되는 곳으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또한 포토그래퍼는 첫 시즌부터 촬영을 함께 한 막스파라고(MAXPARAGO)가 맡아, 보다 친근하고 섬세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컬쳐 콜(culture call)은 이번 F/W시즌에서 러블리하고 패미닌한 요소를 빈티지한 감성으로 제안한 빈티지페미닌(vintage feminine), 과감한 패턴과 실루엣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 시킨그램펑크(glam punk), 로컬리즘을 강조해 글로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멀티 섹슈얼(muiti-sexual), 베이직하면서도 차별화된 연출을 추구한 유즈풀(useful), 네 가지 컨셉을 고수하며 더욱 진화된 패스트패션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위한 컬쳐 콜(culture call)만의 인디비주얼 컨템포러리 스타일은 F/W시즌에도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패션의 흐름과 방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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