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담배 업체 '저스트 포그' 김효진 대표는 "포그텐S를 출시하기 전부터 이러한 반응을 예상할 수 있었다. 기존 전자담배의 최대 단점들을 개선한 포그텐S는 지난 3년 간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저스트 포그 연구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포그텐S는 초보뿐만 아니라 섬세한 입맛을 지닌 전자담배 마니아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그 비결은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풍부한 맛과 향이다. 전자담배 초보사용자들에게 중요한 건 이용의 편리함과 안정성인데, 포그텐S는 사용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저스트 포그 연구원들이 고안한 정밀 제조법으로 생산됐기 때문에 누구나 잔고장 없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전자담배 마니아들이 깐깐하게 따지는 맛과 무화량에 있어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자담배 마니아를 자칭하는 한덕진(38 직장인) 씨는 "4년 째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포그텐S를 만나기 전까지는 항상 2% 부족한 무화량으로 갈증을 느꼈다. 포그텐S는 연속해서 줄담배를 피워도 탄맛이 전혀 올라오지 않고 풍부한 무화량을 꾸준히 유지해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금까지 전자담배 마니아들은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왔다. 맛과 향을 섬세하게 따지는 '미식가 타입'과 리필 없이 하루 종일 피울 수 있는 대용량 카트리지를 선호하는 '줄담배 타입'이다. 포그텐S는 솜 타입과 탱크 타입의 장점을 결합하면서 창의력(맛 표현력)과 지구력(1회 충전으로 하루 종일 이용가능)을 모두 살려내는데 성공했다.
저스트 포그(http://justfog.com) 김효진 대표는 "앞으로 오랫동안 포그텐S의 성능과 기술을 뛰어넘는 최신 전자담배는 나오기 힘들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제품, 안정성이 높은 제품, 전자담배의 맛과 멋을 최고로 살려주는 제품을 선택하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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