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개명 유명한곳 '천기작명'으로 짓는다.

신생아 작명을 희망하는 부모들 혹은 개명 희망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사람, 성민경 박사!

평생을 따라다니는 꼬리표 이름.

이름은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하여 예부터 부모들은 자식이 태어나면 좋은 이름부터 선물하기 위해 작명에 신중을 기했다.

대길(大吉), 복동(福童), 장수(長壽), 수길(壽吉)과 같은 이름은 지금 들으면 조금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라'는 뜻의 의미가 담겨있다.

하지만 좋은 의미가 담긴 이름을 가졌다고 반드시 장수하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삶은 이름 외에도 사주팔자라는 타고난 운명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때문에 좋은 이름이란 단순히 길운을 부르는 글자의 조합이 아니라, 음양오행설을 토대로 그 사람의 사주팔자, 즉 선천운을 분석해서 지은 이름을 뜻한다.

이처럼 이름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최근에는 아이가 태어나면 좋은 신생아 작명을 위해 유명한 작명소를 찾기도 한다.

신생아 작명을 희망하는 부모들 혹은 개명 희망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은 '이름박사'로 유명한 한국좋은이름연구소(http://www.name114.com ) 성민경 박사다.

성민경 박사는 이미 TV 등 언론 매체에 작명•개명으로 여러 번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성명학자로 특히 신생아 부모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성민경 박사는 "한 부모 밑에서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는 같은 사주를 갖고 있으니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하지만 그렇게 살았다는 쌍둥이는 본적이 없다"며 "이는 후천적 운을 결정하는 이름의 영향으로,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개인의 성공과 행복에 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작명의 중요성이 명확함에도 젊은 부모들 중에는 이를 믿지 않고 단순히 예쁘고 세련된 이름을 아기에게 쉽게 붙여주는 경우가 많다.

성민경 박사는 "성명학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연구하고 검증해온 경험의 학문으로 통계학에 근거한 과학적인 학문"이라며 "오묘한 천지음양오행 성명학법칙을 이용해 좋은 이름을 짓는 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로 반드시 작명소 성명학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름박사로 알려진 성민경 박사는 이러한 성명학의 원리를 모두 담은 '천기작명'을 통해 아기의 운을 최고로 높이는 이름을 선물하고 있다.

한국좋은이름연구소 http://www.name11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