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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확실하게 끝내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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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확실하게 끝내는 3가지 방법

현대이사 -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삿짐업체, 신뢰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

포장이사라고 해서 다 같은 포장이사가 아니다. 물건들의 규모와, 크기, 장소와 용도에 따라 포장이사는 다양하게 나뉜다. 기본적인 가정포장이사부터 사무실포장이사, 원룸포장이사, 보관포장이사, 해외포장이사 등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포장이사는 그 서비스와 비용면에서 각각 다르다.

이사를 하는 날에는 이것저것 세세하게 신경 쓸 일들이 많다. 그동안 살아왔던 터전을 단 하루에 옮기는 일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사하는 날은 몸과 마음 모두가 지쳐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힘든 이사를 조금 더 요령 있게 하면 체력과 시간을 보전할 수 있다. 보다 편안하게 포장이사를 할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방법을 숙지해보자.


첫째, 무조건적으로 이사비용에 목메는 것보다 포장이사의 서비스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포장이사의 서비스와 인지도를 잘 체크하면 나중에 서비스를 따로 이용했을 때 추가로 지출해야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에어컨 탈부탁 서비스가 있다. 또한 질 높은 포장이사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숙련가의 꼼꼼한 포장으로 이삿짐의 분실이나 손괴 등의 사태가 벌어질 확률이 적고 설령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새로 이사 갈 집에 배치될 가구나 물건들을 미리 그림으로 그려두는 것이 좋다. 이삿짐 업체가 왔을 때 그림을 건네주면, 무거운 짐들이 집에 들어왔을 때 이리저리 옮기느라 체력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없이 한 번에 효율적으로 짐을 부릴 수 있다. 영국의 속담에 "물건은 집에 들어와서 처음 놓인 그 자리가 제자리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한국의 가정문화에서는 절대 통용될 수 없는 말이다. 가족구성인원과 동선을 잘 고려한 가구배치는 집안에서 휴식할 때 동선의 짜임새가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셋째, 귀중품의 경우에는 다름 짐과 절대 섞이지 않도록 따로 보관한다. 현금, 열쇠, 각종 문서 서류, 앨범, 귀금속, 인감, 신용카드. 저금통, 보험, 채권, 증권, 고미술품, 고문서 등은 반드시 자신이 안심할 수 있는 곳에 따로 보관한 후 가구배치, 잔짐들이 모두 제자리를 찾은 이사 후에, 따로 집안으로 옮겨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고객의 필요와 상황에 맞춰 포장이사, 로얄이사, 안심이사, 보관이사. 일반이사로 나눠 가정이사를 하고 있는 완벽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자부하는 현대이사의 관계자는 "제대로 된 포장이사 서비스를 받느냐 안 받느냐의 차이는 크다. 먼지나 습기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침대 매트리스 포장운반하고, 가구, 가전의 경우 골게이크 및 커버포장, 유리그릇 에어캡으로 일일이 포장, 바닥 보호 장구를 이용하여 바닥에 상처가 없는 이사를 하고, 전자제품이 작동할 수 있도록 설치 서비스, 액자 시계 등 부착물 부탁, 가스렌즈, 싱크대 찌든 때 청소, 냉장고 내부청소, 집 전체 스팀청소까지 구성된 이사 서비스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사를 할 때는 누구나 불안한 마음이 들기 나름이다. 그것은 당연한 심리이다. 나의 물건과 나의 손을 탄 것들이 남을 거쳐 옮겨지기 때문이다. 개인적이고 소중한 이삿짐을 운반하기 때문에 이사의 서비스는 더욱 까다롭게 보아야 한다.

현대이사의 관계자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삿짐업체, 신뢰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노련한 숙련자와 세심한 배려, 무엇보다 체계적이고 엄격한 시스템이 있어야 가능하다. 현대이사는 그런 모든 조건을 갖춘 믿을 수 있는 이사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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