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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포그 '포그텐S', "전자담배 참맛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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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포그 '포그텐S', "전자담배 참맛 보여드리죠"

'포그텐S'만의 차별성은?!

피겨 '요정'에서 '여왕'으로, 평창 올림픽 유치의 히로인으로 변신과 성공을 거듭하고 있는 김연아처럼 저스트 포그의 '포그텐S'가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전자담배 업계의 무서운 '태풍'을 몰아치고 있다. 전자담배 전문업체 저스트 포그에 따르면 포그텐S는 지난 3월 출시된 이후로 단기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데 이어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저스트 포그 김효진 대표는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당분간 포그텐S의 아성을 깨는 제품은 나오기 힘들 것"이라며 "전자담배 업계에서 스테디셀러를 만들기 위해 저스트 포그에서는 지난 3년 간 전자담배의 고질적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개발해왔다. 그 결실이 포그텐S"라고 말했다.


실제로 포그텐S는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지금까지 피워 본 전자담배 중 가장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프리미엄 소재 사용과 정밀 제조법에 의해 생산된 포그텐S의 무화기는 고장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는 중국산 저급 ODM제품들과 저스트 포그의 포그텐S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포그텐S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이다. 무엇보다 포그텐S는 풍부한 무화량과 풍부한 향 표현력으로 전자담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자담배제품이 기호품으로써 점점 보편화되어 감에 따라 '맛'을 잘 아는 마니아들은 전자담배 리퀴드가 전자담배와의 궁합으로 표현해내는 향맛에 대해 누구보다 깐깐하게 따져왔는데, 포그텐S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전자담배 마니아를 자청하는 김정우(28 직장인) 씨는 "포그텐S를 피우면 화산 속 마그마가 분출하듯이 시원하게 연기를 내뿜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안에 연속해서 피워도 탄맛이 전혀 나지 않는다며 이는 포그텐S가 다른 전자담배와 다른 큰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일부 전자담배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것과 달리 저스트 포그 제품은 각 공인 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입증 받으며 논란의 종지부를 찍기도 했다. 저스트 포그는 지난 2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액상의 유해물질 검출 시험을 의뢰해 벤젠, 비닐클로라이드, 포름알데히드, Ni(니켈), As(비소), Cd(카드뮴), Hg(수은), Pb(납) 등 유해물질 성분이 저스트 포그 액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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